Biggs&Co. CI
빅스앤코 로고 리뉴얼 #Logo_Redesign #Visual_Identity #Brand_Extension #AI_Workflow로고 리뉴얼
시안 12안 → 최종 1안 + 웰컴키트 15종
Illustrator · Claude · ChatGPT
로고 리뉴얼 90% · AI 확장 100%
▍유지 조건으로 걸려 있던 &를 재설계 대상으로 바꾸고, 채택된 로고를 기준으로 AI 확장 워크플로우까지 설계했습니다.
PART 1
로고 리뉴얼
조건을 바꿔 완성한 공식 로고기존 로고는 세리프 로고타입과 Caslon Italic &의 조합입니다. 두 줄로 쌓고 오프셋 그림자를 덧댄 형태입니다.
제작 조건은 하나였습니다. Caslon Italic &를 그대로 둘 것. 로고타입을 산세리프로 다시 그리면 &만 다른 서체 체계에 남습니다. 유지 조건이 로고의 통일을 막는 구조였습니다.
&는 두고 로고타입만 바꾸는 방향으로 시안을 그렸습니다. 세리프에서 산세리프까지 범위를 넓게 잡고 굵기, 자간, 배경 반전, 컬러 대비를 변수로 뒀습니다.
확인한 것
산세리프 방향
기존 &는 획 대비가 큰 Caslon Italic입니다. 로고타입을 획 대비가 없는 산세리프로 바꾸면, 두 글자가 서로 다른 원리로 그려진 상태가 됩니다.
세리프 방향
형태적 통일성은 확보했으나, 세리프의 고전적인 인상이 디자인 에이전시의 지향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결론
여섯 안 모두 조건 안에서는 두 원리가 섞인 채로 남습니다.
로고타입만 교체
· 제작 조건을 그대로 충족
· 로고타입과 &가 분리되어 읽힘
· 기존 로고의 인상이 남음
로고타입과 &를 함께 교체
· 로고 전체가 한 체계로 묶임
· 축소와 단색에서 형태 유지
· 제작 조건을 변경해야 함
두 가지 방향 중 재설계를 선택했습니다. 설득부터 하는 대신 조건 안에서 가능한 안을 모두 그린 뒤, 그 시안들을 근거로 제안했습니다. 회사가 동의해 &가 재설계 대상이 됐습니다.
정리한 설계 규칙
한 체계 로고타입과 &의 서체 계열을 일치시킵니다.
한 덩어리 자간을 좁혀 BIGGS&CO를 한 단어로 묶습니다.
CO 처리 CO를 위첨자로 올리고 밑줄로 받아 약어를 표시합니다.
구조 BIGGS와 CO를 &로 붙여 한 단어로 묶었습니다. CO는 위첨자에 밑줄, 아래에 Creative를 배치했습니다.
PART 2
AI 브랜드 확장
로고 규정을 기준으로 삼은 생성 워크플로우 · 개인 작업품목과 워딩까지 한 번에 생성하면 컷마다 로고 비례와 컬러가 달라집니다. 비례, 여백, 컬러를 먼저 고정하고 그 결과물을 이후 판단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역할 분담
AI 플랫 시안 생성, 실사 렌더, 반복 변주. 판단이 필요 없는 작업입니다.
사람 규정 정리와 적용, 품목 선정, 워딩 결정, 규정 검수, 재생성 판단. 브랜드 판단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기준 수립
로고에서 비례, 여백, 메인·서브 컬러 규정을 뽑아 먼저 적용했습니다.
구조 설계
품목 구성과 워딩을 정리해 플랫 시안을 만들었습니다. (Claude)
렌더 프롬프트 생성
확정된 구조와 컬러, 재질 등을 반영해 프롬프트를 생성했습니다. (Claude)
실사 렌더
구조는 유지하고 재질과 광원만 생성했습니다. 어긋나면 재생성했습니다. (ChatGPT)
박스 레이아웃 로고만 배치 → 온보딩 메시지를 전면에
품목 적합성 일회용 종이컵 → 반복해서 쓰는 텀블러
로고 및 문안 AI가 임의로 작성한 영문 태그라인 → 승인된 브랜드 환영 문구
컬러 · 팔레트 소재에 따라 달라진 톤 → Biggs Blue 기준으로 15종 통일
로고만 → 환영 메시지
일회용 컵 → 텀블러
임의 워딩 → 승인 문안
사용 환경 작은 크기와 단색 환경에서 로고가 어떻게 버티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웰컴키트 시안 단계에서 멈췄습니다. 제작 조건과 단가까지 반영해 실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